2019-06-03 | 강명자 병원장, 여한의사회 2019 진로멘토링 자리를 빛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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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을 강명자 병원장, 여한의사회 2019 진로멘토링 자리를 빛내다! 지난 25일 '여한의사 선배들과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여한의학 박사 1호' 강명자 병원장님께서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대한여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하신 강명자 병원장님은 "한의사로서 47년간 난임을 공부하면서 한의사의 인생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한의학의 맥을 이어갈 인재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진로 멘토링 행사가 끝난 후, 한의대 소속 학생 대표들은 모두 감동의 소감을 전했는데요. "졸업 후 다양한 진로와 삶에 대한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뜻 깊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 여한의사 선배님들로부터 용기와 자부심을 얻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조언들과 생생한 강연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여한의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예비 여한의사인 여학생들의 고민들이 조금이나마 풀어졌길 바랍니다. 꽃마을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