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큼 중요한 아빠의 임신
난임의 원인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40%씩이고,
나머지 20%는 부부 모두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 입니다.
난임의 원인을 무조건 여성 쪽으로 미루기 전에
부부가 함께 전문가를 찾아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고
그 치료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꽃마을 임신성공사례
검사
난임 검사는 여성에겐 침습적인 경우가 많고
원인이 남성에 비해 복잡하므로,
남성부터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전 | 사정량 부족, 정자운동성 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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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31세 |
난임기간 | 1년 3개월 |
치료기간 | 2개월 |
[2014년 9월 임신보고]
치료전 | 정자운동성 저하, 기형정자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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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34세 |
난임기간 | 2년 |
치료기간 | 2개월 |
[2014년 12월 임신보고]
연구사례
꽃마을 남성난임 연구사례
SCI(E)급 저널 논문 등재, 국제학술대회 발표
약침학회국제학술대회 『iSAMS 2013』포스터발표
SCI급 남성의학 저널『Asian Journal of Andrology』 논문 등재
침 치료가 정자의 운동성과 정자의 농도를
높여주는데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조준영원장 저. 침 치료를 통한 정자의 질 개선의 효과와 안전성 :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 중 발췌]
국제보완의학연구회 『ICCMR 2015』구연발표
적외선체열검사를 통해 고환온도를 측정한 결과,
고환온도가 높은 남성들은 온도가 낮은 남성들에
비해, 정액 검사 소견이 안 좋을 가능성이 높다.
[남성 고환온도와 정액검사 소견과의 관계 중 발췌]
국제보완의학연구회 『ICCMR 2015』포스터발표
『Journal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논문 Accept
심하지 않은 정계정맥류는한방치료를 통해 음낭
온도가 개선될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됨
[조준영원장 저. 정계정맥류 환자에 있어서 한방치료에 따른 음낭온도 개선 중 발췌]
『ESHRE 2015(유럽생식의학회)』 포스터발표
『Human reproduction Abstract Book』 에 수록
과체중 남성들은 정상적인 체중의 남성에 비해 고환
온도가 0.5℃ 정도, 비만인 남성들은 0.93℃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준영원장 저. 난임남성들의 고환온도와 체질량 지수의 관련성 발표내용 중 발췌]
SCI(E) 국제저널인 『EXPLORE: The Journal of Science & Healing』 논문 등재
3개월간의 한약, 침 , 약침 치료를 시행한 결과
활동성 있는 정자의 수가 약 2.5배 증가
정상 정자 모양이 2%->6%로 증가한 사례로
난임남성의 한방치료 가능성을 보여줌.
[조준영원장 저.특발성 난임 남성에서 한방치료를 통한 정액의 질 향상 중 발췌]
남성의학 SCI(E)급 국제학술지 『Andrologia』에 논문 출판
난임남성 대상으로 10주간 한방치료한 결과
정자농도는 36.2%, 전방 직진 운동성은 52.7%,
움직이는 정자수는 55.5% 증가하여
남성의 가임력이 개선되었다.
[조준영원장 저. 난임남성에 대한 한약의 치료 효과: 전향적 관찰 예비연구 중 발췌]